브로커
-
저는 영화 브로커를 보지 않고 닥터 스트레인지 2를 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마블 오타쿠"가 되는 것을 거부합니다.그냥 자유롭게 2022. 6. 26. 07:50
주말에 영화를 하나 봤습니다. 제가 지난 번에 올린 글도 있고 해서 대충 아이유의 영화 '브로커'를 보는 것으로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결국 저의 마지막 선택은 닥터 스트레인지2 였습니다. 음...솔직히 깊은 고민을 하기가 싫었던 것 같습니다. https://chun1340.tistory.com/88?category=1051062 영화 '브로커' ...아직 보지도 않았습니다만... 영화 브로커를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벌써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봤으니 이젠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남들 이야기하는 거에 묻어가는 걸 태생적으로 좋아하지는 않 chun1340.tistory.com 같은 날 미국은 낙태를 불법화 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거의 동시에 우리나라는 노동자들의 근무 시간이..